모바일 RPG게임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 간단 리뷰

현재 구글 인기순위 4위를 기록하고있는 작품입니다. 모바일 세로모드 플레이를 지원하는게미으로 방치형과 RPG 요소를 갖추고있는게임인데요. 게임 이름은 꽤나 흥미로운데 어떤 게임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간단 리뷰 영상

https://youtu.be/jDJ-QAhtnu4

게임정보

대부분 이런종류의 게임은 정해진 캐릭터로 바로 시작되기 마련인데요. 게임 이름 덕분인지 캐릭터를 그나마 선택하고 진행할수있습니다. 검과, 마법 둘중하나를 선택하시면되고, 취향차이일뿐 크게 게임에 영향을 주지않으니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시작하시면됩니다.

 

화면 하단의 퀘스트를 터치하면서 쭉 밀면되는게임으로, 스테이지를 건너가는 형태입니다. 방치형 시스템이 포함되어 게이지를 모아 한번에 소탕도 가능하고, 던전이나, 특수던전도 진행하게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전투를 진행하지만 수동으로도 전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굳이 수동 전투를 진행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게임을 하다보면 느끼게 되는점은, 화면이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듭니다. 전투와 이펙트 ,퀘스트 보상등 다양한 알림이 뜨다보니 어지러울정도로 정돈이 안된느낌이 많이났습니다. 하지만 사냥하는 캐릭터는 시원시원하게 잘 싸우기에 전투장면을 보고있는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게임에 다 있는 시스템을 그냥 활용하시면됩니다. 강화,소환,장착,진급등등 투토리얼이 알려주는데로 배워서 진행하시면 편하게 시간날때 즐기기에는 좋은게임입니다. VIP시스템이 있기때문에 과금에 유혹이 찾아오실수있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은 수명이 엄청 짧습니다. 과금은 비추하고 적정선에서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구글평점은 4.3이고, 별다른 리뷰내용은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별다른 내용을 적을게없습니다. 늘 보던 종류의 게임인데 화면이 어지러운 

그게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