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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디아블로2: 레저렉션 - 소서리스 "라이트닝계열" 리마스터 전,후 (스킬이펙트 ) 차이점 전체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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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 리마스터 (전,후) 스킬이펙트 비교

시작하기에 앞서 계열별로 스샷을 준비해서 비교하려하니 워낙 파일 갯수가 많아지기에 소서리스 스킬 계열별로 나누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계열' '파이어계열' '라이트닝계열'로 각각 스킬 전체를 하나씩 비교해보도록할게요!

 

 
 

디아블로2: 레저렉션

소서리스 '파이어계열' 이펙트 ▶ 보기

소서리스 '아이스계열' 이펙트  보기

 

 

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알파 테스트가 진행되면서 많은 정보가 공유되어 유저들의 궁금증은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배가고픈 유저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등장하는 소서리스 스킬중 아이스 계열에 대해서 레거시 버전과 리마스터 버전을 하나씩 비교해보도록할게요!

 

 

차지드 볼트 (Charged Bolt)

 

소서리스는 자기 주변의 공기 속에 있는 이온에 전하를 띄게 만듦으로서 산산히 흩어지는 전기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전기 파장 공격은 무작위로 이리저리 날아가서 그녀의 적을 쫓아가 직접적인 전기충격을 준다.

 

☞ 예전버전 보다 훨씬 진짜 전기처럼 표현되었네요. 스파크가 뽀직뽀직!

 

라이트닝 (Lightning)

 

이 주문은 소서리스로 하여금 하늘의 궁극적인 힘을 소환하여 어마어마한 전기에너지파를 뿜어내도록 한다. 그녀와 적 사이에 곧바로 흐르는 번개줄기를 만들어 놀라우리만치 정확한 솜씨로 적들을 토막내 버린다.

 

예전보다 훨씬 리얼해진 라이트닝!

 

체인 라이트닝 (Chain Lightning)

 

라이트닝 주문 중 난이도가 높은 고위의 주문으로 그 에너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면서 주위에 있는 적에게서 적으로 뻗어 나간다. 이 마법이 지나가고 난 뒤에는 적들의 시체조각과 오존향만이 남게 될 것이다.

 

☞라이트닝과의 큰차이는 느껴지지 않는군요!?

 

스태틱 필드 (Static Field)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파괴적인 주문인 스태틱 필드는, 근처에 있는 적들의 체력 중 상당한 양을 즉각적으로 감소시켜 버린다. 스태틱 필드로 타격을 받은 적들은 소서리스나 혹은 그녀 일행들의 연이은 공격 앞에 쉽사리 무릎꿇게 될 것이다. 주문 그 자체의 데미지는 적지만 다른 주문이나 근접해서 가하는 결정타와 조함함으로써 소서리스는 강력한 적들조차도 순식간에 없애버릴 수 있는 이 강력한 주문에 기댈 수 있다.

 

☞ 스태틱은 큰 이펙트가 없지만 변화의 기본맥락은 같아보이네요 ㅎ

 

노바 (Nova)

 

소서리스는 이 주문을 이용해서 자신의 손가락 끝에서 방사되는 기전력 에너지파를 만들어 주변에 있던 적들을 이 파괴적인 힘 속에 푹 담가버린다. 이 마법은 접근전 타입의 적들이 떼를 지어 가까이 몰려왔을 때 물리치는 데에는 그만이다.

 

☞ 스파크가 화려하게 퍼져나가도록 변경되었군요!?

 

텔레키네시스 (Telekinesis)

 

이 마법을 이용함으로서 소서리스는 자신의 마음의 의지를 멀리까지 뻗어낼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목표물을 조종할 수 있다. 세상에 충만한 에테르층을 조종함으로서 그녀의 손 밖에 있는 아이템을 끌어올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꾀가 많은 소서리스에게 유용한 이 기술은 앞으로 일어날 대부분의 기회에 대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류가 몸을 감싸오르는 형태 옛버전과는 차이가나네요!

 

텔레포트 (Teleport)

 

이 마법을 익힌 소서리스는 에테르층을 가로질러 또 다른 장소에서 즉시 재물질화하는 능력을 가진다. 웨이포인트나 포탈의 도움 없이 자신에게서 인접한 가까운 곳이면 어디든지 순간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보다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재빨리 도망치거나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쉽사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활용된다.

 

☞ 스파크가 머리위로 올라가며 이동하는군요!

 

썬더 스톰 (Thunder Storm)

 

날씨를 조종한다는 것은 소서리스가 익힐 수 있는 원소마법 중 가장 인상적인 주문이다. 이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소서리스는 자신이 어디를 여행하든 그녀 뒤를 따르는 어둠의 대폭풍을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소서리스가 소환한 폭풍우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강력한 번개화살이 몰아치는 강풍의 힘 앞에 있는 그대로 노출되어 버린다.

 

☞ 예전보다 훨씬 화려해진 오오라!

 

에너지 쉴드 (Energy Shield)

 

소서리스는 자신을 순수한 원기로 덮어씌움으로써 전장에서 두려움 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 마력으로 만든 이 완충형 방패에 대해 자신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동안 만큼은 그녀에게 해를 가하는 마법에너지와 물리적인 가해에 대해서는 그녀 자신의 마나 덩어리로 그 피해를 다른 쪽으로 돌리며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 떠있는 구체는 큰 변화없이 이펙트만 바뀐듯싶네요.

 

라이트닝 마스터리 (Lightning Mastery)

 

하늘로부터 주어진 이 파괴적인 힘을 숙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서 이 기술을 통해 소서리스는 자신의 힘에 대해 좀 더 세련되게 제어할 수 있고 노련해질 수 있다. 일단 소서리스가 자신의 마법을 이 단계까지 연구했다면, 그녀는 하늘의 힘 그 자체와 겨룰 수 있게 된다.

 

☞ 좌측이 레거시 아이콘이고 우측이 리마스터 아이콘 이거야 뭐 큰차이는 없겠죠?

 

마치며....

이렇게 소서리스의 3가지 속성인 아이스,파이어,라이트닝 스킬들에대해

기존버전과 리마스터 버전의 스킬을 전체적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결되셨길 바라며 디아블로2:레저렉션

소서리스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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