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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가격 논란 디아블로4 '가격인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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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격으로 예약구매에 나선 디아블로4가 여러 논란에 결국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한걸까요? 1월 19일 오전8시 이전 구매자들의 결제를 환불해주는 절차를 시작한다고합니다. 가격인하가 된다고해도 아직은 높은 가격인데 이걸로 과연 한국 유저의 민심을 돌릴수있을까요?

 

디아블로4 가격인하 영상보기

https://youtu.be/HbOrYWyUxXo

스크린샷

디아블로4가 가격인하를 결정했고 그 결과물은 기존9만5천원에서 8만4천500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일반판에만 적용되는 가격인하로 xbox와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추후 각 플랫폼에 공지가 될예정이라고하니 참고해두시기바랍니다. 이 가격으로 과연 유저들의 민심이 돌아설지?

 

디아블로4 가격인하는 1월 19일 오전8시 이후로 진행될예정이며 일괄 환불절차가 진행된다고합니다. 별도의 환불절차는 없다고하나 PC의 경우 결제 방식에 따른 영업일의 추가 시간이 소요될수있다고합니다. 

 

디아블로4 가격인하 이유에대해서는 여러 썰들이 있습니다. 한국 유저들이 높은 가격에 예약구매를 진행하는 디아블로4에 대한 불만으로 생각보다 저조한 예약구매자수가 원인아라는 이야기가있고, 당시와 달리 환율이 조금 내려간 부분도 역할을 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 가격인하로 돌아선 민심을 되돌릴수있을지요? 

그래도 디아블로의 이름값이 있으니 기대가 되기는하네요.

 

지금까지 디아블로4 가격인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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