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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레이시티라는 게임 기억하시나요? 2005년 서울의 거리를 질주하던 그 추억의 레이싱 게임이 2025년 2월, 무려 20년 만에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어요. 하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거 진짜 맞아?" "사기 아니야?"라는 의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레이시티, 갑작스럽게 스팀에 등장하다

레이시티가 스팀 공식 페이지에 등록된 시점은 지난 2월 2일이에요. 2005년 당시 서울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한 맵으로 화제를 모았던 레이싱 게임 '레이시티'가 2월 초 스팀 공식 페이지를 열며 다시금 화제로 떠오르고 있어요. 레이시티 본래 개발사인 J2M과 함께 데보니안 스튜디오(Devonian Studio)라는 게임사가 개발사 및 퍼블리셔로 이름을 올렸죠.

데보니안 스튜디오는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레이시티'의 모든 IP를 정식으로 인수했고, 사설 서버나 이식작이 아니라 공식적이고 진정한 계승작"이라고 언급했어요. 이 말만 들으면 정말 반가운 소식 같지 않나요? 하지만 여기에 큰 문제가 숨어 있답니다.

💡 레이시티란?
2006년 정식 출시된 MMO 레이싱 게임으로, 실제 서울 거리를 구현해 큰 인기를 끌었어요. 하지만 2013년 5월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남긴 전설의 게임이죠.

EA가 보유한 상표권, 정리가 안 됐다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의혹이 시작돼요. 현재까지 알려진 '레이시티'의 최종 권리자는 EA인데, EA는 2008년에 레이시티 개발사인 J2M을 인수했고, 레이시티 저작권은 2009년 2월에 EA로 이전됐어요.

현재도 상표권은 EA가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요. 만약 레이시티 IP를 인수하여 다시 출시하고자 한다면, 기존 권리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데보니안 스튜디오가 이를 제대로 정리했는지가 불명확한 상황이랍니다.

⚠️ 주의!
상표권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을 출시하면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어요. 이는 게임 서비스가 갑작스럽게 중단될 수 있다는 의미죠.

의심스러운 개발사 정보들

더 큰 문제는 개발사의 신뢰성이에요. 스팀에 등록된 개발자 연락처에 중국 메신저인 QQ 외에 공식 홈페이지, 디스코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일각에서는 '사기 게임'일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어요.

보통 정식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라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이나 홈페이지를 운영하잖아요? 그런데 데보니안 스튜디오는 중국 메신저인 QQ만 연락처로 남겨놨다는 게 정말 이상하죠. 이런 점들이 게이머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답니다.

팬들의 반응은 양극화

고전 게임의 부활을 반가워하는 팬들도 있으나, EA가 보유한 상표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들어 '가짜 게임'일 우려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레이시티를 사랑했던 오랜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복잡한 심경일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추억의 게임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설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혹시 사기에 당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 거죠. 게이머 커뮤니티에서는 "일단 지켜보자", "출시되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는 신중한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과거 프리서버 시도들도 있었어요

사실 레이시티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여러 차례 부활 시도가 있었어요. 태국에서 리버스 레이시티(Rebirth Raycity)라는 프리서버가 운영되기도 했고, 국내에서도 개인 개발자들이 레이시티를 부활시키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죠.

하지만 이런 프리서버들은 대부분 저작권 문제로 논란에 휩싸이거나 오래 지속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스팀 등록 소식도 많은 게이머들이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1.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2. EA나 관련 회사의 공식 입장을 확인하세요
3. 개인정보나 결제 정보 제공은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4. 게이머 커뮤니티의 의견을 참고하세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향후 현황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EA가 공식적으로 권리를 양도했는지, 데보니안 스튜디오가 정말 합법적으로 IP를 인수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이것이 정말로 합법적인 프로젝트라면, 개발사는 투명하게 권리 관계를 공개하고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의 신뢰를 얻어야 할 거예요. 반대로 상표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언제든 법적 분쟁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죠.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억의 게임 레이시티가 정말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실망으로 끝날까요?

마치며

레이시티 부활 소식은 분명 많은 게이머들에게 설레는 뉴스예요. 하지만 상표권 문제, 불명확한 개발사 정보, 공식 채널 부재 등 여러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추억은 소중하지만, 그것을 이용한 사기나 법적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무엇보다 EA나 관련 권리자들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레이시티의 부활이라면 정말 반가운 일이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또 하나의 실망으로 끝날 테니까요. 여러분도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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