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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언제 나와요?" — 카카오게임즈 신작을 기다리던 게이머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2026년 2월 11일, 카카오게임즈가 공식 컨퍼런스콜(실적 발표 설명회)을 통해 주요 신작들의 출시 일정을 공개했는데요, 기다리던 분들께 기쁜 소식과 아쉬운 소식이 동시에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 컨콜이 뭔가요?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컨콜'은 '컨퍼런스콜(Conference Call)'의 줄임말이에요. 쉽게 말하면 회사가 투자자나 언론을 대상으로 실적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공식 자리예요. 카카오게임즈는 매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이 자리를 통해 신작 게임 일정이나 경영 방향을 공개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내용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답니다.

2026년 2월 11일,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어요. 2025년 한 해 동안 신작 부재로 인해 실적이 많이 빠졌는데, 동시에 기다리고 있던 신작들의 일정 변경 사항도 함께 발표됐답니다.

🗓️ 오딘Q, 왜 늦어졌나요?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던 건 역시 오딘Q(구 프로젝트Q)예요.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쿼터뷰 MMORPG로, 기존 '오딘'의 신화적 세계관을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한 작품이에요.

원래 2026년 2분기 말 출시가 목표였는데, 이번 컨콜에서 3분기로 한 분기 조정됐어요. 이유는 단순한 개발 지연이 아니에요. 카카오게임즈 측은 "국내 한정 출시가 아닌 대만, 일본,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원빌드 출시로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어요. 즉, 처음부터 전 세계를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으로 바꾼 거예요. 더 큰 무대를 노리다 보니 준비 시간이 좀 더 필요해진 거죠.

💡 글로벌 원빌드란?
여러 나라별로 따로따로 게임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버전으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하는 방식이에요.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글로벌 유저들이 같은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크로노 오디세이는요?

오딘Q 일정이 밀리면서 다른 신작들의 일정도 자연스럽게 재배치됐어요. 카카오게임즈는 "오딘Q 일정 연기에 맞춰 다른 게임들의 일정도 순차적으로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각 게임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RPG예요. 기존 3분기 출시 예정 → 4분기로 조정됐어요. 상반기 테스트를 마치고 핵심 시스템 안정화를 거친 뒤 4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 크로노 오디세이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예요.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로 연기됐어요. 역시 완성도 제고와 테스트 최적화를 이유로 들었답니다.

📊 카카오게임즈 2025년 실적, 얼마나 힘들었나?

이번 컨콜에서는 신작 일정 외에도 지난 한 해 실적도 함께 발표됐는데요, 솔직히 꽤 어려운 한 해였어요. 카카오게임즈의 2025년 연간 매출은 4,6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96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어요.

주된 원인은 역시 신작 출시 공백이었어요. 기다리던 대형 타이틀들이 2026년으로 밀리면서 매출을 메울 신규 콘텐츠가 부족했던 거죠. 하지만 한상우 대표는 이를 두고 "2025년은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체질을 강화한 해"라며 2026년 하반기 반등을 강하게 예고했어요.

🚀 그래서 2026년 카카오게임즈, 믿어도 될까요?

일정이 또 밀릴 수 있다는 걱정,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한상우 대표는 "개별 타이틀의 차질이나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어요. 회사 내부적으로는 일정이 지켜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도 했고요.

2026년 전체 신작 라인업을 보면, 2분기 던전 어라이즈, 3분기 오딘Q + 프로젝트 OQ, 4분기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 프로젝트 C + 갓 세이브 버밍엄, 그리고 이후 크로노 오디세이까지 이어지는 꽤 풍성한 라인업이 계획되어 있어요.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PC·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요.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만큼, 단 한 번의 출시 기회에 완성도 있는 게임을 내보내겠다는 전략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죠.

✅ 핵심 요약 — 이것만 기억하세요!

🔹 오딘Q: 2분기 말 → 3분기로 연기 (글로벌 원빌드 전략 때문)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3분기 → 4분기로 연기 (완성도·테스트 최적화)

🔹 크로노 오디세이: 2026년 4분기 → 2027년 1분기로 연기

🔹 카카오게임즈 측은 "개발 차질이 아닌 전략적 일정 재조정"이라고 강조

🔹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을 목표로, 11종의 신작 순차 출시 예정

게임을 기다리는 건 항상 설레면서도 조금 지치는 일이죠 😅 하지만 이번 일정 조정은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더 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카카오게임즈는 강조하고 있어요. 오딘Q의 글로벌 원빌드 전략,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PC·콘솔 도전, 크로노 오디세이의 완성도 작업 — 모두 '제대로 한 번 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답니다. 2026년 하반기, 카카오게임즈가 진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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