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팬이라면 지금 이 순간, 심장이 쫄깃하게 뛰고 있지 않으신가요? 😮 캡콤이 조용히 그러나 엄청난 3년치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게임 커뮤니티 전반을 뒤흔들고 있어요. 2026년 레퀴엠 출시를 시작으로, 2027년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 2028년 제로 리메이크까지 — 말 그대로 서바이벌 호러 팬들의 꿈의 라인업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걱정 마세요, 지금부터 하나씩 쉽게 풀어드릴게요!
🎮 이 유출, 믿어도 되나요? — 정보 출처부터 확인!
게임 업계에는 "인사이더(insider)"라고 불리는 내부 정보에 정통한 제보자들이 있어요. 이번 로드맵 유출의 주인공은 바로 더스크 골렘(Dusk Golem, 본명 AestheticGamer)이라는 유명 인사이더예요. 이 분이 누구냐면 —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에 레온 S. 케네디가 등장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예언했고, 실제로 그게 맞았던 인물이에요.
지난해 더스크 골렘은 캡콤이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뿐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 제로 리메이크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IGN도 이 내용을 빠르게 확인했어요. 단순 루머가 아닌, 업계 매체까지 사실 확인에 나선 꽤 무게감 있는 정보라는 뜻이죠. 물론 공식 발표는 아니기 때문에 변경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어야 해요.
🔥 2026년: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 30주년의 화려한 막을 올리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처음 출시된 건 1996년이에요. 그러니까 2026년은 무려 시리즈 3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캡콤은 이 기념비적인 해를 그냥 넘기지 않았어요.
2026년 2월 27일 출시 예정인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은 시리즈 30주년 기념작으로,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레온 S. 케네디의 더블 주인공 체제, 라쿤 시티 폐허와 호텔을 잇는 공간 구성, RE 엔진 기반의 고도화된 공포 연출을 앞세워 서바이벌 호러의 새로운 변곡점을 노리고 있어요.
레퀴엠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 등 전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에요.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면, "RE 엔진"은 캡콤이 자체 개발한 최신 그래픽 엔진으로, 레지던트 이블 7편부터 지금까지 시리즈의 공포감과 사실감을 극대화해 온 핵심 기술이에요.
💡 초보자 팁! 레퀴엠은 시리즈 9번째 본편 타이틀이에요. 레지던트 이블을 처음 접한다면 레퀴엠을 입문작으로 시작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개발진이 밝혔답니다!
📅 2027년: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 — 팬들이 가장 기다렸던 그 게임!
코드 베로니카는 2000년 세가 드림캐스트로 처음 나온 작품으로, 많은 팬들이 "리메이크가 가장 필요한 작품"으로 꼽아 왔던 게임이에요. 드림캐스트라는 단종된 콘솔로 출시돼서 많은 분들이 접하기 어려웠거든요.
코드 베로니카는 레지던트 이블 2 사건 3개월 후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은 레드필드 남매인 클레어와 크리스예요. 이들은 남극해의 외딴 감옥 섬과 남극 연구 시설에서 바이러스 발발을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랍니다.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식 발표는 2026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리메이크 개발에는 RE 엔진 최신 버전이 사용될 예정이며,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과 고급 조명 기술로 록포트 섬의 고딕 분위기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해요.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돼요. 기존 고정 카메라 시점을 버리고, 최근 리메이크들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은 어깨 너머 시점(TPS)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어요.
🌑 2028년: 레지던트 이블 제로 리메이크 — 코드명 '챔버'
3년 로드맵의 마지막 주자는 바로 레지던트 이블 제로 리메이크예요. 원작 제로는 1편의 사건 이전, 스펜서 저택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다룬 작품이에요. 쉽게 말해 "레지던트 이블 세계관의 전편(프리퀄)"이라고 보시면 돼요.
레지던트 이블 제로 리메이크는 2028년 출시 예정이며, 현재 코드명은 '챔버(Chamber)'로 알려져 있어요. 현재 캡콤은 이미 제로 리메이크 사전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대작 출시 사이클을 유지하는 회사 전략에 맞춰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 알아두면 좋은 정보! 레지던트 이블 제로의 원작 주인공은 레베카 챔버스 — 혹시 코드명 "챔버"가 그녀의 이름에서 따온 게 아닐까요? 팬들 사이에서도 이 부분이 뜨거운 추측 포인트예요!
💰 왜 캡콤은 리메이크에 이렇게 공격적일까요?
캡콤이 연속으로 리메이크를 내놓는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요. 바로 엄청난 판매 실적이에요.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는 2019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630만 장 이상을 판매했고, 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는 불과 2년 만에 1,100만 장을 돌파했어요. 이 숫자들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는데, 웬만한 게임이 평생 판매량이 수백만 장 수준임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성과랍니다.
캡콤은 레지던트 이블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로드맵을 구축해 왔는데, 레지던트 이블 7: 바이오하자드의 도박(1인칭 시점 변경)이 성공한 이후 2019~2020년에 RE2와 RE3 리메이크를 연속으로 출시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이번 계획도 그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죠.
🤔 3년 로드맵 요약 및 주의사항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2026년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출시 및 DLC, 2027년 레지던트 이블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 2028년 레지던트 이블 제로 리메이크, 그리고 그 이후 레지던트 이블 10까지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다만, 이 일정들은 개발 과정의 어려움이나 캡콤 내부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비공식적이고 잠정적인 로드맵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즉, 확정이 아닌 현재까지 알려진 계획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또 한편에서는 4년 연속으로 리메이크와 신작을 쏟아내는 것이 투자자 입장에선 좋아 보여도, 현재 최고 전성기를 달리는 프랜차이즈에겐 과부하가 될 수 있다 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너무 많은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죠.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답니다.
✅ 정리하자면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3년 로드맵은 아직 공식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신뢰도 높은 인사이더와 여러 매체의 교차 확인을 거친 정보예요. 레퀴엠(2026) →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2027) → 제로 리메이크(2028)로 이어지는 이 계획이 현실이 된다면, 향후 3년은 서바이벌 호러 팬들에게 정말 풍성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공식 발표가 나올 때마다 함께 확인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