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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풀영상

하츠 오브 아이언 IV - No Step Back 티저 트레일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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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은 인류의 가장 큰 투쟁에서 충돌합니다. Hearts of Iron IV : No Step Back에서 생존을위한 치명적 전투에서 궁극의 전쟁 기계를 만드십시오.

No Step Back DLC 정보

* 11 바르바로사 패치와 함께 나올 예정인 동구권 국가들 중심의 DLC. 이름은 소련의 '후퇴 절대 금지 명령'인 227호 명령에서 따온 듯 하다.

2021년 4월 7일 Dev Diary로 발표되었다.

폴란드

폴란드는 기존 무료 DLC인 United and Ready가 있기 때문에 일부 컨텐츠는 무료로 제공하나, 대체 역사 컨텐츠는 이 DLC에 포함된다. 농민 봉기, 왕국, 카자크 중점이 추가된다. 왕국의 경우 배턴 가문, 루마니아 왕가, 합스부르크 가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루마니아 왕가를 선택하면 폴란드-루마니아 연합을 만들 수 있다.

발트 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중국 군벌들과 유사하게, 3개 국가가 산업 중점과 공산주의 중점에 한해서 중점을 공유한다.

전차 디자이너

포와 장갑 추가. 맨더건 해군 시스템과 비슷하다.

보급 변경

철도 시스템과 보급기지 추가.

전선 너비 패치

참모총장 적용 방식 변경

게임정보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제작 및 유통하는 2차세대전 배경의 대전략 게임으로,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1936년부터 1948년까지를 다룬다.

같은 패러독스 게임인 크루세이더 킹즈가 인물과 가문이 중점을 둔 샌드박스 게임, 유로파 유니버셜리스가 복잡한 시스템을 가진 땅따먹기 게임이라고 하면 하츠 오브 아이언은 전쟁 하나에 모든 게 집중이 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하츠 오브 아이언에서 내정은 무의미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도 비중이 얕고 거기에 외교 역시도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하는 정도지 게임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마저도 세계대전이 시작되면 그 이후부터 내정이나 외교는 클릭 정도로 끝나는 귀찮은 일들로 전락하게 된다.

반면 전투는 숫자 몇 개로 뭉뚱그려서 표현되는 크킹, 유로파와는 다르게 세밀히고 구체적이다. 전투가 벌어지면 손을 놓고 쳐다보던 비교작들과 다르게 컨트롤에 따라 직간접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아니 전쟁을 이기려면 반드시 하나하나 컨트롤을 해줘야만 한다. 전투를 위한 디테일은 엄청나서 패러독스 게임을 통틀어 가장 전투가 재미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게임 안의 시스템들도 오로지 전투, 전쟁 하나만을 위해 맞춰지고 돌아간다. 단적으로 말하면 초반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전쟁준비, 전쟁만 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싱글을 하든 멀티를 하든 일단 게임을 실행했다면, 새로운 멀티 방으로 가기 전에 반드시 게임을 완전히 끄고 다시 켜야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싱글의 경우는 상관없으나 멀티는 싱크 에러가 심각하게 발생한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할 때 게임에 영향 없더라도 UI 모드 자체를 쓰면 안 된다. 원래는 사용이 가능했지만, 어느 패치 이후부터 싱크가 터져서 반드시 모드는 통일해야 한다.

1.9 이후부터는 전체화면으로 실행시 실행불가 버그가 있다. 런처에서 전체 창모드로 설정하면 실행 가능.

트레일러

https://youtu.be/pPrxHwovzUs

 

스크린샷

관련사이트

https://www.youtube.com/c/paradoxinteractive/videos

 

Paradox Interactive

Since 1999, Paradox Interactive has been a leading global publisher of PC-based strategy games. World-renowned for its strategy catalog, the company holds a particularly strong presence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Its steadily-growing portfolio includ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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