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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영상

신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Asterix & Obelix XXXL : The Ram From Hibernia'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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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베르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를 만나보세요! 최대 4명까지 지원하는 로컬 코옵 모드로 신 나는 액션 어드벤처를 즐기세요!

 

게임플레이 영상

https://youtu.be/HZ8xcs1adxs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밝은 분위기의 게임으로 어드벤처 형식의 액션게임입니다. 그냥 길을 따라 쭉 가는게 아니고 약간 머리를 써야 건널수 있도록 제작되어있어서 생각없이 진행하다가는 금새 막히기 쉽상입니다. 한 캐릭터만 조종하지 않고 스왑이 가능하며 두 캐릭터를 다루며 각 특색에 맞게 플레이해야합니다.

 

게임 시작과 함께 해설자의 해설이 나옵니다. 전반적인 게임의 이야기를 알려주기때문에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대략 적으로 알수있게됩니다.

빠른공격과 강공이 있으며 강공은 차지(충전)형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에너지 게이지가 가득차게 되면 필살기도 사용할수있는데요. 타겟팅은 반자동으로 잡히기때문에 대충 바라보고 공격하면 알아서 때려맞춥니다.

높낮이가 있는 턱같은 곳은 일반 점프가 없기때문에 건널수없고 길을 따라 건너가는 형태로 질주를 이용해야하며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길이 쭉이어지지않고 질주를 사용해서 건너야하는 장소가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주변 물체를 집어들고 싸울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초반에는 나무 판자 같은걸 잡아서 때리면 광역 공격이 가능하고 데미지도 더 들어가는듯한데요. 컨트롤적으로 전투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편입니다.

작은 발판으로 점프하고 건너야하는등의 요소가 많기때문에 주변을 잘 살피고 진행해야합니다.

게임에 대해

히베르니아에서는 버릴 게 없다지만, 버려야 할 게 단 하나 있다면... 바로 로마군입니다.

때는 기원전 50년. 갈리아 전역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단 한 군데를 제외하고 말이죠...
로마의 침략군도 골 족의 작은 마을 하나는 끝내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히베르니아(오늘날의 아일랜드)에서는, 아이리시코픽스 족장의 딸 케라틴이 로마의 침공을 이겨내고 아버지가 아끼는 황금 양을 되찾기 위해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좋아하는 영웅을 조종하여 맨주먹과 주위 사물들로 길을 열고 로마인들을 하늘 높이 집어던져 버리세요!

이 정통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6개의 새로운 월드를 여행하며 주위 사물을 사용해 비밀 통로를 찾으세요. 물론 앞길을 막는 로마군을 날려버리는 것도 빠뜨릴 수 없죠.


골족 영웅들의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골부터 히베르니아(아일랜드)까지 6개의 새로운 월드를 탐험해보세요!

시리즈 최초로,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로 한 화면에서 최대 4명까지 로컬 코옵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정 길에서 발견하는 광범위한 사물들을 사용하여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로마군도 여전히 던질 수 있죠!

새로운 스타일리시 콤보와 피니시 무브로 로마군을 때려눕히세요!

레벨마다 보상이 걸린 도전과제가 있고 달성 난이도도 만만치 않아, 다회차 플레이의 가치도 높습니다.

뛰어난 그래픽과 즐거운 유머를 겸비하여 원작 시리즈 팬과 캐주얼 게이머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줄 탑다운 뷰 형식 3D 게임으로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사는 세계에 빠져

 

게임정보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액스박스,PC

자막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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