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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초기 인상: 오픈월드 액션 RPG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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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마블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정식 출시하며,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를 선보였습니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기존 모바일 RPG와는 다른 방향성을 예고하며 공개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본 글에서는 출시 직후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요소와 초반 플레이를 통해 드러난 특징을 중심으로, 게임의 전반적인 인상을 정리해봅니다.

Seven Deadly Sins: Origin open world landscape with Liones Castle and main characters overlooking the terrain.

오픈월드 RPG에 대한 기대와 현실적인 시선

오픈월드 액션 RPG는 이미 많은 게임들이 시도해 온 장르입니다. 넓은 맵과 자유로운 이동을 강조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는 반복적인 콘텐츠 구조로 아쉬움을 남긴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의 경우, 원작 재현에 집중하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보수적인 설계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IP 게임에 대한 신중한 접근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역시 출시 전부터 기대와 함께 신중한 시선이 공존했습니다. 오픈월드 구조가 실제 플레이 경험으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구현되었는지, 그리고 원작 요소가 게임 시스템과 어떻게 결합되었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확인된 핵심 시스템 정리

출시 후 초반 플레이를 기준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오리진'은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단일 지역 중심이 아닌, 여러 지역이 연결된 오픈월드 형태의 맵 구성과 실시간 액션 전투를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됩니다.

주요 특징 및 초반 플레이 기준 정리

  • 단일 오픈월드 구조: 기존 '그랜드 크로스'와 달리, 지역 단위 로딩이 아닌 하나의 대륙 형태로 맵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역마다 지형과 분위기가 다르며, 탐험을 통해 보조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캐릭터 전환 시스템: 전투 중 여러 캐릭터를 교체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구조로, 각 캐릭터의 스킬 특성에 따라 전투 흐름이 달라집니다. 일부 상호작용 요소는 특정 캐릭터를 활용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 실시간 액션 전투: 자동 전투 비중이 낮고, 회피·스킬 사용 타이밍이 중요한 액션 중심 전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패턴 파악이 요구됩니다.
  • 비전투 콘텐츠: 낚시, 채집, 요리 등 보조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성장 재화 수급이나 탐험 보조 요소로 활용됩니다.
Combat scene from Seven Deadly Sins: Origin featuring multiple characters fighting a boss monster.

출시 초기 기준으로 볼 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픈월드 구조와 액션 전투를 결합하려는 방향성이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콘텐츠 밀도나 후반부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최소한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는 기존 모바일 RPG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픈월드 액션 RPG 구성 요소 비교

구성 요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일반적인 모바일 RPG
맵 구조 연결된 오픈월드 지역 분할형
전투 방식 실시간 액션 + 캐릭터 교체 자동/반자동 위주
생활 콘텐츠 보조 시스템으로 포함 제한적
IP 활용 원작 캐릭터 중심 세계관 차용 위주
Non-combat activity scene showing fishing in Seven Deadly Sins: Origin.

정리: 방향성은 분명, 평가는 시간이 필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기존 모바일 RPG와 다른 구조를 시도한 작품으로, 오픈월드와 액션 중심 플레이를 결합하려는 방향성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다만 장기적인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방식에 대한 평가는 업데이트와 유저 반응이 축적된 이후에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작 IP를 좋아하는 팬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액션 중심 RPG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직접 경험해볼 만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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