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심장이 쫄깃해졌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바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체험 후기인데요. 제목에서 '냉탕·온탕'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있어요. 한국 사우나에서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찬물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듯이, 액션의 쾌감과 공포가 번갈아 이어질 때 감각이 극대화되는 체험 을 준다고 프로듀서가 직접 설명했거든요. 진짜 이 표현이 딱 맞더라고요!

공포의 그레이스 vs 액션의 레온, 완전히 다른 두 세계
2026년 2월 27일 출시 예정 인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 9번째 작품이에요.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그레이스는 공포 요소, 레온은 액션을 강조했으며, 둘을 번갈아 플레이하며 호러 체험의 감각을 극대화 했다는 점이에요.
그레이스로 플레이할 때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돼요. 총기 다루기 훈련은 받았지만 실전 경험이 없는 그녀는 좀비로 넘쳐나고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조차 부족한 극한 상황 속으로 던져지거든요 . 반면 레온은 시리즈를 거치며 단련된 베테랑이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이게 바로 냉탕과 온탕의 차이랍니다!
극한의 공포 체험 - 그레이스 파트의 압박감
그레이스 파트는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무서웠어요. 진짜 더럽게 무섭고, 겁쟁이인 것을 감안해도 정말 강렬한 경험 이라는 체험자의 후기가 과장이 아니었어요.
사지를 침대에 묶인 채 거꾸로 매달려 있고, 팔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빠져나가는 상태에서 시작 하는데, 시작부터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그레이스는 완전히 무력하고, 소지품은 주의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빈 병이나 소량의 회복 아이템 정도뿐 이에요.

조명이 꺼지고,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며, 라이터의 불꽃이 살짝 흔들리는 등 사소한 이상 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공포에 떨며 주변을 둘러보게 돼요 . 특히 MR.X, 드미트리스쿠와 같은 추격자가 있는데, 천장을 기어다니고 벽을 뚫고 나오며 역동적 이라서 정말 숨 쉴 틈이 없었어요.
온탕의 쾌감 - 레온 파트의 시원함
그레이스 파트에서 공포에 떨다가 레온으로 넘어가면 정말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다가오는 일반 좀비, 강화 좀비에 도끼를 휘두르고, 근접에서 샷건을 쏴 날려버리는 감각은 그레이스의 제한된 액션 덕분에 더 강조 돼요.
레온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전투력도 훨씬 우수해서 같은 좀비를 상대해도 완전히 다른 게임 같아요. 이게 바로 개발진이 의도한 '냉탕·온탕 효과'인 것 같아요. 공포에 질렸다가 시원한 액션으로 해소하고, 다시 공포로 돌아가는 이 순환이 중독성 있더라고요!

생존을 위한 핵심 팁들
실제로 체험하면서 깨달은 생존 팁들을 공유할게요!
특정 장비를 획득하면 그레이스는 감염자의 혈액을 이용한 제작이 가능해지고, 혈액으로 감염자를 사망시키는 앰플도 생성할 수 있어요 . 또 본작을 상징하는 총 '레퀴엠'은 탄수는 제한되어 있지만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커스텀 건으로 생존을 위한 마지막 수단 이 될 거예요.
소리를 내면 다가오는 습성을 가진 적이 있어서, 탐색 중 어쩔 수 없이 큰 소리를 내야 하는 장면에서는 초조함이 상당 해요. 최대한 조용히 움직이는 게 핵심이에요!
1인칭과 3인칭, 어떤 걸 선택할까?
기본적으로 7편이나 빌리지처럼 1인칭이 디폴트지만 구작 바이오하자드들처럼 3인칭으로 변경이 가능 해요. 너무 무서운 게임에 약하다면 3인칭 시점을 활용하고, 더 강한 공포 체험을 원한다면 1인칭 시점을 추천 해요.
1인칭 시점은 3인칭 숄더 뷰에 비해 보이는 시야각이 좁아서 주변을 넓게 관찰하지 못하는 탓에 특별한 장치가 없더라도 사소한 변화에도 몸을 움찔거리게 돼요 . 공포를 즐기고 싶다면 1인칭, 편하게 하고 싶다면 3인칭을 선택하세요!

난이도 선택도 중요해요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하는 '캐주얼'에서는 총기 조준을 지원하여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적을 조준 사격할 수 있고, 반면 '스탠다드 클래식'을 선택하면 그레이스 게임 플레이 시 세이브를 위해 아이템 '잉크 리본'이 필요해서 예전 시리즈작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가 긴장감을 높여준다 고 해요.
초보자라면 캐주얼로 시작해서 게임에 익숙해진 후 클래식에 도전하는 걸 추천해요!
마치며 - 2026년 2월 27일을 기다리며
약 30분이라는 짧은 런타임임에도 게임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몰입 했어요. 숨 막히는 긴장감과 전율하는 공포, 그리고 죽음에 맞서는 아찔한 쾌감으로 레퀴엠은 플레이어의 마음을 거칠게 뒤흔든다 는 설명이 정말 딱 맞는 것 같아요.
공포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팬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작품이에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이 독특한 경험,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2026년 2월 27일, 함께 라쿤 시티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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