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불타는성전 6월2일 클래식 서버 시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번째 확장팩 불타는성전 '불성'의 클래식서버 오픈소식이 있습니다. 2021년 6월2일 불타는 성전 클래식서버가 전세계에 오픈될예정인데요.

 

 

관련정보

 

불타는 성전 클래식 확장팩 사전 패치가 5월 20일부터 진행되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플레이어는 각각의 캐릭터를 다른 서버 인원과 함께 불타는 성전 클래식으로 진행할지, 아니면 같은 날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식 시대의 서버에서 오리지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콘텐츠를 계속 플레이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세계를 모두 경험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캐릭터 복제를 이용하여 불타는 성전 클래식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기존 캐릭터를 복제하여 클래식 시대 서버에서 플레이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5월 20일부터 불타는 성전 클래식 서버의 플레이어는 블러드 엘프 그리고 드레나이 캐릭터를 생성해서 두 종족의 새로운 시작 지역인 '하늘안개 섬'과 '영원노래 숲'을 체험하실수 있으며, 6월 2일 어둠의 문 개방을 대비해 새로운 영웅을 미리 육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치 적용일부터 출시일까지 어둠의 문 너머의 악마 하수인들이 저주받은 땅에 쏟아져 들어와 아제로스 각지의 주요 요충지를 습격하는 기간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수있습니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을 통해 불타는성전 클래식 서버를 선택해 즐기실수있습니다. 기존 유저와 신규유저와 기존 유저 그리고 복귀유저들은 자신의 상황에맞게 원하는 클래식 서버를 선택해 플레이하시면됩니다.

 

 

사전준비물은?

 

 

배틀넷 게정이 없다면 당연히 배틀넷 계정을 우선생성해주셔야합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타임에 맞는 이용권을 확인해서 구매하시면됩니다.

 

공식 홈페이지

worldofwarcraft.com/ko-kr/wowclassic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 WoW

새로운 소식과 더 많은 정보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실수있습니다. 블리자드 게임 이용자가 에전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라는 기사도 잇던데 이번 클래식서버 출시로 유저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